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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본격 판매재개, ‘파사트 GT’ 내달 사전계약 시작

    카테고리 없음 오토캐스트 2018. 1. 28. 02:48

    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 달 1일 ‘파사트 GT’ 출시 기념 사진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새로 출시하는 파사트 GT는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파사트 모델이다. 덕분에 이전 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 특히 휠베이스가 기존 7세대 유럽형 모델대비 74mm 늘어나 넉넉한 뒷좌석 레그룸을 갖췄다. 안전사양도 대폭 늘어났다. 프론트 어시스트와 도심 긴급 제동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보행자가 도로변에서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제동을 보조해주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된 트래픽 잼 어시스트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 기능은 통해 짧은 거리를 가다 서다 하는 정체 ..

    쉐보레 보증 연장 7년만에 줄어들어...이유는?

    카테고리 없음 오토캐스트 2018. 1. 28. 02:48

    쉐보레가 지난 2011년 국내에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함께 시작했던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쉐비케어’ 혜택을 7년만에 종료했다. 올해부터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기간을 5년/10만km에서 3년/6만km으로, 7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5년으로 줄였다. 이를 두고 소비자들은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함께 시작한 이벤트 형식의 서비스라는 걸 알지만 무려 7년간 지속했기 때문에 당연한 조건으로 이해하고 있어 주던 걸 빼 버린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벤트로 시작했던 것인데 일반 보증으로 바뀐 것 뿐”이라는 입장으로 나뉘었다. 지난 2011년 쉐보레는 쉐비 케어를 처음 도입,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쉐비케어 3.5.7’, ‘쉐비 케어 3.5...

    가솔린차보다 디젤차 감가 폭 크다...2014년식 5개 차종 분석

    카테고리 없음 오토캐스트 2018. 1. 28. 02:48

    표=SK엔카닷컴 해를 넘길수록 디젤 차량의 감가 폭이 가솔린 차량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SK엔카닷컴이 2014년식 중고차 인기모델 5종의 유종별 감가율을 분석한 결과 디젤 차량의 감가 폭이 가솔린 차량보다 컸다. 조사분석 대상은 차종별 국산 인기모델인 ▲그랜저HG(현대자동차) ▲뉴SM5 플래티넘(르노삼성) ▲더 뉴 스포티지 R(기아자동차) ▲더 뉴 아반떼(현대자동차) ▲스파크(한국GM)다. 대형, 준중형, 중형, SUV 차량은 디젤과 가솔린을, 경차는 가솔린과 LPG 종류를 분석했다. 중고차 시장 인기모델인 그랜저 HG의 경우 신차 출시 후 1년만에 가솔린은 12.1% 떨어진 반면 디젤은 9.4% 기록하며 디젤 차량의 잔존가치가 더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2년 차부터 감가율이 가솔린 19.9%..

    푸조 5008 SUV, 유럽 자동차 전문지 선정 ‘올해의 대형 SUV’

    카테고리 없음 오토캐스트 2018. 1. 28. 02:48

    ‘뉴 푸조 5008 SUV’가 영국의 자동자 전문 매체 ‘왓카(What car?)’에서 주최하는 ‘2018 올해의 자동차(Car of the year 2018)’에서 ‘올해의 대형 SUV(Large SUV)’에 선정됐다. 영국의 왓카(What Car?)는 1978년 발행 후 영국을 포함한 유럽에서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매체로 알려져 있다. 매년 ‘최고의 차’를 비롯해 패밀리카, 스포츠카, 럭셔리카부터 테크놀로지, 안정성까지 총 22개 부문에서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대형 SUV로 선정된 뉴 푸조 5008 SUV는 공간 활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7개의 좌석을 기반으로 1:1:1 개별 폴딩이 가능한 2열 시트와 탈부착이 가능한 3열시트를 통해 효율적이고 넓은 실내공간을 구현해 ..

    기아 신형 K5 출시, 2분 동안 손 떼도...자율주행 강화

    카테고리 없음 오토캐스트 2018. 1. 28. 02:48

    기아자동차가 K5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K5’를 25일 출시했다. 신차는 전후면 디자인을 바꾸고 고속도로 주행보조, 음성인식 기술 등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최상위 트림인 2.0 터보 GT 모델을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기아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BEAT 360에서 ‘더 뉴 K5’의 사진 영상 발표회를 갖고 25일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신차는 음각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가로형 LED 안개등, 새로운 패턴의 LED 리어콤비램프,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리어 디퓨저 등을 새로 적용했다. 또한 국내 중형세단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엔진 라인업은 2.0 터보 GT 모델이 빠지면서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디젤 1.7, LPI 2.0 등 4개로 구성된..

    [단박시승] QM6+사륜구동+윈터타이어=눈 덮인 산으로 가다

    카테고리 없음 오토캐스트 2018. 1. 28. 02:48

    눈길 시승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연일 영상을 웃도는 날씨 때문에 시승 코스의 눈이 다 녹아버린 것.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이날 시승의 주목적은 QM6의 사륜구동 시스템 체험이다. 윈터타이어까지 신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시승차를 갖고 도심과 고속도로만 달리긴 아쉬웠다. 시승에 동행한 르노삼성차 홍보담당자, 인스트럭터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 고민 끝에 ‘눈(雪)’을 찾아 계획에 없던 강원도 평창으로 떠났다. QM6로 설산을 오르다니. 마치 도심을 활보하는 정장 차림의 회사원이 그 차림 그대로 등산하겠다는 얘기로 들렸다. 심지어 그 산에 눈까지 쌓였다니 상상만 해도 불편하고 발시리다(?). 이런 생각을 하게된 데는 QM6의 곱상한 얼굴 탓도 있다. SM6와 닮은 QM6는 우락부락하고 터프하다기보다 점잖고 ..

    현대차, 수소전기버스에 ‘운전자 졸면 경고’하는 안전장치 탑재

    카테고리 없음 오토캐스트 2018. 1. 28. 02:48

    현대자동차가 내달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후원차량인 3세대 수소전기버스에 최첨단 안전기술 ‘운전자 상태 경고 시스템(DSW)’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운전자 상태 경고 시스템(Driver State Warning, 이하 DSW)’은 첨단 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얼굴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운전 부주의 상황을 판단하고 차량이 운전자에게 직접 경고까지 하는 시스템이다. 현대차는 “최근 졸음 운전 등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빈발하고, 버스 등 대형 상용차량으로 인한 사고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DSW적용이 향후 상용차 안전 주행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DSW는 운전석 앞 계기판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와 경고장치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북미 올해의 차 혼다 어코드...1.5 터보 2분기 출시

    카테고리 없음 오토캐스트 2018. 1. 28. 02:48

    혼다코리아가 오는 2분기 중 출시할 예정인 신형 어코드에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먼저 도입한다. 혼다는 최근 해당 모델의 배출가스와 소음인증을 마쳤다. 2018 혼다 어코드 2018 혼다 어코드 1.5 가솔린 터보 2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신형 어코드에 1.5리터 터보 가솔린 모델을 먼저 도입한다. 2.0리터 모델은 순차적으로 투입할 전망이다. 신형 어코드는 미국에서 생산하는 중형 세단으로 현지에서는 토요타의 캠리, 현대 쏘나타, 기아 K5 등과 경쟁 모델로 꼽힌다. 다만 지난해 토요타가 신형 캠리를 내놓으며 인기 몰이를 했고 이후 혼다가 어코드로 흥행을 이어가는 분위기라 국내에서의 경쟁 구도가 주목된다. 특히, 이달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는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혼..

    정부, ‘교통안전 종합대책’ 발표...도심제한속도 50km/h↓・음주운전 처벌 강화 등

    카테고리 없음 오토캐스트 2018. 1. 28. 02:48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횡단보도 및 보도 위 주차, 대형차량 밤샘주차 등 악성 불법 주·정차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 사진=국토교통부 내년부터 도심 제한 속도가 60km/h에서 50km/h로 줄어든다. 또 음주운전 처벌 강화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운전면허 합격기준을 모두 80점 이상으로 높인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23일 발표했다.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22년까지 현재 대비 절반으로 감축하겠다는 게 목표다. 먼저 보행자 우선 교통체계로 개편한다. 횡단보도에서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의무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을 때’나 ‘통행하려고 할 때’ 모두 일시정지해야 한다. 향후 상가나 주택가 등 보행..

    쌍용차 티볼리 DKR,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 완주

    카테고리 없음 오토캐스트 2018. 1. 28. 02:48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도전한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Dakar Rally)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로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해 지옥의 레이스, 죽음의 레이스라 불린다. 지난 6일 페루 리마(Lima)에서 시작된 2018 다카르 랠리는 볼리비아 라파즈(La Paz)를 거쳐 지난 2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Cordoba)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약 9,000Km에 이르는 14개 구간 중 절반이 모래언덕 및 사막지역으로 구성돼 역대 가장 험난한 랠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 만큼 92개팀이 참가한 자동차 카테고리에서 마지막까지 완주한 팀은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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